결국 이 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정보
결국 이 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본문
그렇게 믿어 줬건만..에휴..
이 곳에서 학원관련 웹프로그래밍 의뢰를 했다가 결국..
12월 28일이 계약 완료일이었는데 당일엔 아예 전화를 꺼놓고 있더군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나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도 말이죠..)
어제 29일 내용증명 우편을 보냈고
오늘 30일 고소장을 작성했습니다..
내일 31일 고소장을 제출하러 갑니다..
변호사 친구가 사람들이 그런 소액은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잘 안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저는 실정법을 몸으로 체험해보고 싶다고 하고
자세히 자문을 구했습니다..
민사 형사 동시에 나갑니다..
출장이니 뭐니 하더니 일방적으로 미루더라구요..
자기가 미룬 날엔 또 자기 맘대로 미루고 또 미루고..
압권은 따로 있습니다..
마지막 약속일 30분전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더라구요.. 거참..
그래도 저 그냥 믿어줬습니다.. 안믿기지만 그래도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말도 했죠..
어떻게든 일을 마쳐보려고 했지만 그래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도 줬지만
이제 용서가 안되네요..
앞으로 진행되어가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참고로 그 사람은 이 곳에서 "아담데런"이란 닉을 쓰던데
뒤에 알았지만 여기서 많은 활동은 안하는 듯 합니다..
실제 이름은 "안상찬" , 일산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조심들 하십시오.
후에 자세히 본 사건을 설명하겠습니다..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서 주절거렸습니다..
추운데 모두 건승하십시오.
이 곳에서 학원관련 웹프로그래밍 의뢰를 했다가 결국..
12월 28일이 계약 완료일이었는데 당일엔 아예 전화를 꺼놓고 있더군요..
무슨 사정인지 모르나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도 말이죠..)
어제 29일 내용증명 우편을 보냈고
오늘 30일 고소장을 작성했습니다..
내일 31일 고소장을 제출하러 갑니다..
변호사 친구가 사람들이 그런 소액은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잘 안하는 것 같다고 했지만
저는 실정법을 몸으로 체험해보고 싶다고 하고
자세히 자문을 구했습니다..
민사 형사 동시에 나갑니다..
출장이니 뭐니 하더니 일방적으로 미루더라구요..
자기가 미룬 날엔 또 자기 맘대로 미루고 또 미루고..
압권은 따로 있습니다..
마지막 약속일 30분전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더라구요.. 거참..
그래도 저 그냥 믿어줬습니다.. 안믿기지만 그래도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말도 했죠..
어떻게든 일을 마쳐보려고 했지만 그래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도 줬지만
이제 용서가 안되네요..
앞으로 진행되어가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참고로 그 사람은 이 곳에서 "아담데런"이란 닉을 쓰던데
뒤에 알았지만 여기서 많은 활동은 안하는 듯 합니다..
실제 이름은 "안상찬" , 일산에 거주하는 회사원이라고 했습니다.
일단 조심들 하십시오.
후에 자세히 본 사건을 설명하겠습니다..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서 주절거렸습니다..
추운데 모두 건승하십시오.
댓글 전체
방금 확인해보니 어제 29일에도 이 사이트를 방문했었네요..
계약 완료일 다음이니까 동태를 살피나보죠? 거 참..
아뭏든 이제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든 한 번 해볼랍니다..
변호사 친구들이 체험해 보면 재밌을 거라고 한 번 해보랍니다..
아직 차마 지법 검사 선배한테는 안 물어봤는데
물어보면 왠지 혼날것 같아서요.. 에휴...
혹시 안상찬씨가 이글 보고있다면 한마디 드립니다..
그깟 35만원 계약금때문에 이러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결이 안된다면 두 배 세 배를 토해내야 할 겁니다..)
내일 전화통화 내역만 뽑으면 모든 서류 완료입니다..
난 해결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다고 봅니다..
당신에게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일을 크게 만드네요..
경찰서에서 만나서 더러운 꼴 당하기 전에
전화나 한 번 하시죠..
제가 욕을 몰라 안 하는 거 아닙니다..
전화나 한 번 하시죠..
계약 완료일 다음이니까 동태를 살피나보죠? 거 참..
아뭏든 이제 물 건너 간 것 같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든 한 번 해볼랍니다..
변호사 친구들이 체험해 보면 재밌을 거라고 한 번 해보랍니다..
아직 차마 지법 검사 선배한테는 안 물어봤는데
물어보면 왠지 혼날것 같아서요.. 에휴...
혹시 안상찬씨가 이글 보고있다면 한마디 드립니다..
그깟 35만원 계약금때문에 이러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서 해결이 안된다면 두 배 세 배를 토해내야 할 겁니다..)
내일 전화통화 내역만 뽑으면 모든 서류 완료입니다..
난 해결하려고 무척이나 노력했다고 봅니다..
당신에게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자꾸 일을 크게 만드네요..
경찰서에서 만나서 더러운 꼴 당하기 전에
전화나 한 번 하시죠..
제가 욕을 몰라 안 하는 거 아닙니다..
전화나 한 번 하시죠..

전 반대 경우인데 올 3월에 일해주고 돈 달라니 계속 몇일후에 주네 언제 주네 월급받으면 한번에 주네
누나한테 빌려서 주네 하며 여태까지 질질 끌고 있네요...
사기로 고소 하려고 아는 변호사님한테 자문 구했는데 선금만 받고 잠수타는 사람이나 일해줬는데
돈안주는 사람이나 아주 짜증나는 ....
누나한테 빌려서 주네 하며 여태까지 질질 끌고 있네요...
사기로 고소 하려고 아는 변호사님한테 자문 구했는데 선금만 받고 잠수타는 사람이나 일해줬는데
돈안주는 사람이나 아주 짜증나는 ....

사기치는 사람들은 흔히 자기 가족 중에 한 명을 매일 죽이나봅니다. 에휴..
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세요.
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냠냠이님, NIXNEO님, 힘내세요님 ..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소장 제출하러 가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에게 주었던 명함을 살펴보았습니다.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이미 퇴사를 했답니다..
하하.. 이것도 또 다른 건수네요.. 분명 사기니까요..
계약시 이 명함을 주고 거기 직원이라고 했으니 엄연한 "사칭"이지요..
그래서 고소장을 수정하는 중입니다. 물론 추가해서죠..
안상찬씨.. 세상이 당신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쩌죠?
기다리세요.. 경찰서에서 보게 될거니까..
아 참!! 내용증명 우편이 되돌아왔네요? 주소지도 틀리나봐요?
이것도 추가할께요..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소장 제출하러 가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에게 주었던 명함을 살펴보았습니다.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10월 중순에 이미 퇴사를 했답니다..
하하.. 이것도 또 다른 건수네요.. 분명 사기니까요..
계약시 이 명함을 주고 거기 직원이라고 했으니 엄연한 "사칭"이지요..
그래서 고소장을 수정하는 중입니다. 물론 추가해서죠..
안상찬씨.. 세상이 당신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쩌죠?
기다리세요.. 경찰서에서 보게 될거니까..
아 참!! 내용증명 우편이 되돌아왔네요? 주소지도 틀리나봐요?
이것도 추가할께요..

저도 보니까 내용증명을 수령하게 되면 일주일 안에 이의서를 제안하지 못하면..
본인에게 불리해서, 일부러 반송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본인에게 불리해서, 일부러 반송을 시킨다고 하더군요. 참고하세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내용증명은 어차피 민사소송을 염두에 둔거였고
이젠 형사소송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내용증명은 어차피 민사소송을 염두에 둔거였고
이젠 형사소송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됩니다.혼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