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보니 제로 유저 같습니다.
다소 조악한데.. 음...
근데 제작 의뢰 시 사전에 정보를 많이 수집하셨어야했음.
대개 저가에 끌리시곤 하는데..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기 쉽상입니다.
플래쉬를 주로 다룬다고 하셨지만.. 과연 플래셔일까란 의문도 듭니다.
우리나라 플래쉬 대개 포샵만큼이나 대개 다루시지만 진정한 플래셔는 별루 없음.

다만.. 이건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디자인 제대로 하는 이도 없습니다.
저도 웹디는 아닌 기획과 3d가 주력입니다만..
웹디 왠만한 사람들 호통 칠 입장까진 됩니다.
그만큼.. 디자인이든... 뭐든간에 대충 하는 경우가 많다는거죠.
더불어.. 프로그램과 달리.. 디자인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즉.. 대개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응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주관에 따라 디자인하게 될 경우가 적죠.
이런 저런 현실적 문제도 있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소위 좀 했다고 하는 케이스의 경우도 보면.. 참 한심할 때가 많거든요..

여튼..
애매하네요.
저 분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조건을 강화해야할 꺼 같은데.. 누구나 다 수주할 수 있는 구조라..
의뢰 입장에선 선택 시 굉장히 골치 아플 듯 합니다.
제작자 리스트엔.. 엉터리 제작자들도 적잖이 있고..
주의하셔야할겝니다.

기왕이면 해당 싸이트를 올려주셔서 공공의 판단을 받아보았으면 하는 맘도 있음.
가끔.. 오해의 소지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