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오니님 연락 바랍니다.

얼마전에 유사한글 올렸었는데요..참다 못해 이글 올립니다.

2007년 5월경에 게시판만 그누보드로 바꾸어 달라고 작업 의뢰 하였었는데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아침에 전화 통화가 되었네요... 여자 목소리 라서  전화 주인과 어떻게 되냐고 물의니까...

누나라고 하네요...본인이 화장실에 있어서,,,,무슨일때문에 전화 하였냐고 하여,,,,홈페이지 작업의뢰가 몇개월 되었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전해 준다고,,,,,,

약 30분후에 다시 전화 거니까 안받네요..  다시 오늘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해도 안받고 답변이 없네요...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자신이 없다고 하던가...

약 20일전에도 통화가 되었을때  1주일 이내에 마무리 해 준다고 하고서는  배째라 식이네요..

이제는 화가 나서 도저히 내 자신에 통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