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스팅회사 한 계정에서 여러개 도메인으로 접속방법.. 정보
한 호스팅회사 한 계정에서 여러개 도메인으로 접속방법..본문
그누보드하고는 관련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요..
도메인이 여러개 있습니다..
호스팅은 카페24시에 하나만 신청해놓았구요..
도메인이 4개가 있습니다..
도메인은 www.aaa.co.kr / www.bbb.co.kr / www.ccc.co.kr / www.ddd.co.kr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각각 다른 전혀다른 내용의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DB는 계정이 하나이니깐 같이 쓰구요
그리고 home/user/www/aaa
home/user/www/bbb
home/user/www/ccc
home/user/www/ddd
각기다른 폴더에 전혀다른 사이트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런데 어떤 도메인을 치던지 상위 디렉토리 home/user/www/index.php 으로 접속 하는겁니다.
그러면 해당폴더의 메인 페이지로 찾아가는겁니다..
호스팅은 카페24시에 하나만 신청해놓았구요..
도메인이 4개가 있습니다..
도메인은 www.aaa.co.kr / www.bbb.co.kr / www.ccc.co.kr / www.ddd.co.kr
이런식으로 되어있고 각각 다른 전혀다른 내용의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DB는 계정이 하나이니깐 같이 쓰구요
그리고 home/user/www/aaa
home/user/www/bbb
home/user/www/ccc
home/user/www/ddd
각기다른 폴더에 전혀다른 사이트 내용이 있는겁니다.
그런데 어떤 도메인을 치던지 상위 디렉토리 home/user/www/index.php 으로 접속 하는겁니다.
그러면 해당폴더의 메인 페이지로 찾아가는겁니다..
ex) 에들들어 www.aaa.co.kr 를 치면 home/user/www/index.php 파일을 최초 접속해서
home/user/www/aaa/index.php 파일을 찾아가는겁니다..
home/user/www/aaa/index.php 파일을 찾아가는겁니다..
또 www.bbb.co.kr 를 치면 home/user/www/index.php 파일을 최초 접속해서
home/user/www/bbb/index.php 파일을 찾아가는겁니다..
물론 도메인 포워딩 형태은 절대 아닙니다..
home/user/www/bbb/index.php 파일을 찾아가는겁니다..
물론 도메인 포워딩 형태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home/user/www/index.php 파일을 코딩을 해주어야 할텐테..
혹시 이런게 가능한가요?
혹시 이런게 가능한가요?
이렇게 만든 사이트를 몇개 보아서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전체
가능합니다.
g4질문과 답변, g4팁게시판, g3질문과 답변, g3팁게시판에 기 등록된 내용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sca=&sfl=mb_id,1&stx=rinocom
g4질문과 답변, g4팁게시판, g3질문과 답변, g3팁게시판에 기 등록된 내용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qa&sca=&sfl=mb_id,1&stx=rinocom
나스카님 제 질문하고 답변을 링크시켜놓은 의도가 무엇인지요?
저번에도 비슷하게 해놓아 상당히 불쾌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명쾌하게 답변 해주시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무언가 비꼬는 투로 질문이 많다는것을 의도적으로 폄하하시는건지..
저번에도 비슷하게 해놓아 상당히 불쾌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명쾌하게 답변 해주시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무언가 비꼬는 투로 질문이 많다는것을 의도적으로 폄하하시는건지..
http://sir.co.kr/bbs/tb.php/g4_qa/19242#c_19250
오해가 있나 봅니다.
오해가 있나 봅니다.
명쾌한 답변을 원하십니까?
> 저번에도 비슷하게 해놓아 상당히 불쾌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제대로 읽어 보셨습니까?
sir에 가입한지 상당히 오래되었고,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는 상당한 곳에 게시물(원글 또는 코멘트)을 등록하셨었지요?
php는 물론이거니와 html도 모른다는 형태로 질문을 쏟아낸 적도 있으시죠?
답변은 거의 안챙기는 편이시죠?
예전에 스킨자료실('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에서 어거지 부린적도 많으시죠?
물론 실수라고 인정하고 끝낸 경우는 없었던 것 같고,
기본 예의가 아닌 줄 알면서도 '쪽지'를 통해서도 실례를 범한적이 있으시지요?
(그것도 상당히 빈번하게...)
전화상으로 모 유저에게 엄청난 실례를 범하셨었지요?
자신의 게시물을 둘러보십시오.
뭔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합니다.
왜 노력은 하지 않으십니까?
설혹 스스로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왜 그러한 것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걸까요?
누차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무너뜨리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쌓아가는 과정은 정말 힘겨운거라고,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은,
다시금 회복(시키는)하는 거라고...
=====================
더 적나라하게 흔적을 들춰내야 무슨 소리인지 아시렵니까?!
다시금 또 나이찾고 뭐 찾고 그러시렵니까?
전화번호를 불러 드려야 될까요?!
스스로 돌아보기를 은연중에 표하고 있으면,
그것을 왜 느끼지 못하실까요?
꼭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들춰내야 하나요?
제가 작성하고 있는 현재의 코멘트로 인해,
알게 모르게 이전의 과히 유쾌하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유저들도
상당하시리라 짐작됩니다.
참...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폄하'라는 말씀은 천부당 만부당한 표현이십니다.
또한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감정이 상당히 격해졌군요.
죄송합니다.
열람했다는 표시만 다른 코멘트에 살짝 남겨주신다면,
본 코멘트는 삭제하겠습니다.
> 저번에도 비슷하게 해놓아 상당히 불쾌했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제대로 읽어 보셨습니까?
sir에 가입한지 상당히 오래되었고,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는 상당한 곳에 게시물(원글 또는 코멘트)을 등록하셨었지요?
php는 물론이거니와 html도 모른다는 형태로 질문을 쏟아낸 적도 있으시죠?
답변은 거의 안챙기는 편이시죠?
예전에 스킨자료실('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에서 어거지 부린적도 많으시죠?
물론 실수라고 인정하고 끝낸 경우는 없었던 것 같고,
기본 예의가 아닌 줄 알면서도 '쪽지'를 통해서도 실례를 범한적이 있으시지요?
(그것도 상당히 빈번하게...)
전화상으로 모 유저에게 엄청난 실례를 범하셨었지요?
자신의 게시물을 둘러보십시오.
뭔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합니다.
왜 노력은 하지 않으십니까?
설혹 스스로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왜 그러한 것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 걸까요?
누차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무너뜨리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쌓아가는 과정은 정말 힘겨운거라고,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것은,
다시금 회복(시키는)하는 거라고...
=====================
더 적나라하게 흔적을 들춰내야 무슨 소리인지 아시렵니까?!
다시금 또 나이찾고 뭐 찾고 그러시렵니까?
전화번호를 불러 드려야 될까요?!
스스로 돌아보기를 은연중에 표하고 있으면,
그것을 왜 느끼지 못하실까요?
꼭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들춰내야 하나요?
제가 작성하고 있는 현재의 코멘트로 인해,
알게 모르게 이전의 과히 유쾌하지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유저들도
상당하시리라 짐작됩니다.
참...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폄하'라는 말씀은 천부당 만부당한 표현이십니다.
또한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감정이 상당히 격해졌군요.
죄송합니다.
열람했다는 표시만 다른 코멘트에 살짝 남겨주신다면,
본 코멘트는 삭제하겠습니다.
상당이 어이가 없으시네..내가 전화로 실례를 범했다니..정말 황당한 애기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무슨 글을 써놓았는지..당장 올려놓으시지요?
어거지라는 글 한번 찾아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님 아~" 라는 호칭으로 글 써놓았다가 상대방이 오버해서
긴 장문을 올려놓아길래 열받아서 그냥 몇마디 써놓고 나중에는 그냥 무시해버린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실례를 범하다니요? 정말 어이없는 분이네.. 그누보드에서 인격은 PHP 와 MYSq
로 서열이 정해지나요?
그리고 이제보니 아저씨가 저를 타켓으로 정해놓고 스토킹 한것인지요?
이런 말은 그누보드를 관리자님을 위해서 방문자를 위해서 무익한 일 같은데..
이번 일로 나스카님에게 쪽지를 보낼려고 했는데..회원정보가 비공개로 되어있군요..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떳떳하게 남 스토킹이나 하시지 마시고 양지로 나와서
한번 대화한번 해봅시다..
여기 그누보드에는 프로그램 실력은 딸려도 당신보다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 많습니다..
나머지 회원님들에게는 무리 일으켜 죄송합니다..관리자님이 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무슨 글을 써놓았는지..당장 올려놓으시지요?
어거지라는 글 한번 찾아서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님 아~" 라는 호칭으로 글 써놓았다가 상대방이 오버해서
긴 장문을 올려놓아길래 열받아서 그냥 몇마디 써놓고 나중에는 그냥 무시해버린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실례를 범하다니요? 정말 어이없는 분이네.. 그누보드에서 인격은 PHP 와 MYSq
로 서열이 정해지나요?
그리고 이제보니 아저씨가 저를 타켓으로 정해놓고 스토킹 한것인지요?
이런 말은 그누보드를 관리자님을 위해서 방문자를 위해서 무익한 일 같은데..
이번 일로 나스카님에게 쪽지를 보낼려고 했는데..회원정보가 비공개로 되어있군요..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떳떳하게 남 스토킹이나 하시지 마시고 양지로 나와서
한번 대화한번 해봅시다..
여기 그누보드에는 프로그램 실력은 딸려도 당신보다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 많습니다..
나머지 회원님들에게는 무리 일으켜 죄송합니다..관리자님이 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직전 코멘트에 대한 삭제의 여지까지 묵살하시는군요.
정말 느낀바가 없으시다면 무슨 내용을 더 써 드려야 될까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몇가지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무슨 글을 써놓았는지..당장 올려놓으시지요?
말씀하시는 것이 제게 상당히 많은 뭔가를 맡겨 놓으신 듯 하군요.
타인의 물품은 맡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맡기지도 않습니다.
기존의 문제성 코멘트와 게시물 몇몇은 삭제하셨더군요.
신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을텐데 상당히 안타깝군요.
> 그리고 쪽지로 실례를 범하다니요?
가능한 쪽지 발송은 삼가해 달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답변용 쪽지에도 해당 내용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도 'rinocom'이라는 아이디로 발송된 쪽지를 수차례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미 삭제된 자료를 만들어서 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몇몇 유저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 과히 편치않은 심경을 종종 토로하셨습니다.
그 분들께도 누가 되도록 일일이 밝혀 드려야 할 의무까지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전 스킨자료실의 특정 게시물에서 'OO아빠'님께 엄청난 실례를 범하셨더군요.
그것까지야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분명 문제점을 짚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시더군요.
> 그리고 이제보니 아저씨가 저를 타켓으로 정해놓고 스토킹 한것인지요?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어휘선택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그 이전에 'nasca'라는 아이디로 그누보드에 참여하는 자취를 조금이라도 살펴 보셨던가요?
단지 '질문답변'게시판에만 그 대상을 한정짓더라도 이렇게 섣부른 말씀은 하지 않으셨을 텐데요?
최소한 질문자로서 마땅히 행해야 될거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것을
언급하는 내용이 대다수라고 보이지는 않으셨나요?
> 관리자님이 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본질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라고 느끼고 계신가 봅니다.
정말 제대로 말씀하고자 하셨다면,
그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자신도 돌아보면서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인격? 나이? 이성? 합리적? 선입견? 서열? 불면 날아갈 듯한 그 무엇이라 부를 정도도 아닌 얕은 지식?
단 한차례라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던가요?
물론 '모든 사람이 나 자신과 같지는 않기에' 받아들이는 각자의 입장도 있겠지만,
그리고 스스로도 일순간 감정에 격해 거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단 한번도 선지한 것들을 두고 글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누차례 비슷한 형태의 글을 남기는 유저들의 자취를 기재했으며 여전히 기재하고 있는 것은,
비록 직접적으로 볼 수 없고, 짧은 글귀속에 자신이 표현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글속에는 이미 그 자신의 행동양식이 스며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
오해하실 듯 해서 매번 남기는 글이지만,
단지 탐구하고자 하는 그 열정을 즐길 뿐입니다.
'서열? 지식?'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군살은 붙이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답변을 원하지도 않았는데(?!)' 열받게 한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군요.
이곳은 혼자서만 사용하시는 공간이 아니지요.
눈쌀이 찌푸려지는 게시물이 있다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저처럼 적극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한, 본 사이트를 관리하고 계시는 '관리자(kagla)'님만의 공간도 아니라는 겁니다.
만인의 지탄을 받고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거나 문제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내용에 관해서만 관리자의 재량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섣불리 '관리자님이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는 표현은,
결코 적절한 해결책이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본 코멘트 또한 어느 정도 코멘트를 읽어 보셨다는 것을 표하신다면 적절하게 삭제를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코멘트도 아예 무시하고 답변용 코멘트를 달아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야
어찌 그 부분까지 '무엇무엇 하십시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정말 느낀바가 없으시다면 무슨 내용을 더 써 드려야 될까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간단히 몇가지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무슨 글을 써놓았는지..당장 올려놓으시지요?
말씀하시는 것이 제게 상당히 많은 뭔가를 맡겨 놓으신 듯 하군요.
타인의 물품은 맡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맡기지도 않습니다.
기존의 문제성 코멘트와 게시물 몇몇은 삭제하셨더군요.
신이 아닌 이상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있다면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을텐데 상당히 안타깝군요.
> 그리고 쪽지로 실례를 범하다니요?
가능한 쪽지 발송은 삼가해 달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답변용 쪽지에도 해당 내용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제 스스로도 'rinocom'이라는 아이디로 발송된 쪽지를 수차례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미 삭제된 자료를 만들어서 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몇몇 유저들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 과히 편치않은 심경을 종종 토로하셨습니다.
그 분들께도 누가 되도록 일일이 밝혀 드려야 할 의무까지 있을까요?
또 한가지 예전 스킨자료실의 특정 게시물에서 'OO아빠'님께 엄청난 실례를 범하셨더군요.
그것까지야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분명 문제점을 짚어주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시더군요.
> 그리고 이제보니 아저씨가 저를 타켓으로 정해놓고 스토킹 한것인지요?
보이지 않는다고 정말 어휘선택을 함부로 하시는군요.
그 이전에 'nasca'라는 아이디로 그누보드에 참여하는 자취를 조금이라도 살펴 보셨던가요?
단지 '질문답변'게시판에만 그 대상을 한정짓더라도 이렇게 섣부른 말씀은 하지 않으셨을 텐데요?
최소한 질문자로서 마땅히 행해야 될거라 여겨지는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것을
언급하는 내용이 대다수라고 보이지는 않으셨나요?
> 관리자님이 알아서 적당한 시기에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본질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라고 느끼고 계신가 봅니다.
정말 제대로 말씀하고자 하셨다면,
그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자신도 돌아보면서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인격? 나이? 이성? 합리적? 선입견? 서열? 불면 날아갈 듯한 그 무엇이라 부를 정도도 아닌 얕은 지식?
단 한차례라도 그러한 경우가 있었던가요?
물론 '모든 사람이 나 자신과 같지는 않기에' 받아들이는 각자의 입장도 있겠지만,
그리고 스스로도 일순간 감정에 격해 거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었지만,
단 한번도 선지한 것들을 두고 글을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누차례 비슷한 형태의 글을 남기는 유저들의 자취를 기재했으며 여전히 기재하고 있는 것은,
비록 직접적으로 볼 수 없고, 짧은 글귀속에 자신이 표현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글속에는 이미 그 자신의 행동양식이 스며있기 때문입니다.
아 참...
오해하실 듯 해서 매번 남기는 글이지만,
단지 탐구하고자 하는 그 열정을 즐길 뿐입니다.
'서열? 지식?'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군살은 붙이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답변을 원하지도 않았는데(?!)' 열받게 한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군요.
이곳은 혼자서만 사용하시는 공간이 아니지요.
눈쌀이 찌푸려지는 게시물이 있다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저처럼 적극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한, 본 사이트를 관리하고 계시는 '관리자(kagla)'님만의 공간도 아니라는 겁니다.
만인의 지탄을 받고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거나 문제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내용에 관해서만 관리자의 재량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섣불리 '관리자님이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는 표현은,
결코 적절한 해결책이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본 코멘트 또한 어느 정도 코멘트를 읽어 보셨다는 것을 표하신다면 적절하게 삭제를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코멘트도 아예 무시하고 답변용 코멘트를 달아서 유지하고 싶으시다면야
어찌 그 부분까지 '무엇무엇 하십시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까!!!
이 아저씨 완전 스토커구먼..당신이 여기다가 주절대는 질문답이 그누보드를 유저한테 상당히 불쾌한 감정으로 대한다는것 몰라? 그래서 내가 쪽지로 하자는거고.. 당신이 프로그램얼마나 잘하는지 모르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라..ㅉㅉ.
그누보드가 무슨 프로그램 실력으로 인격에 결정되는곳인가? 이제는 훈계까지 두려하시네..ㅉㅉ
제발 인격 수양좀 먼저 하시길..
그리고 나스카 님에게는 쪽지를 보낸적이 없고 시그너스 님에게 쪽지를 보낸것 같은데..
정말 이상하네요? 남쪽지 보낸것까지 알다니..정말 찜찜하네요..
그누보드가 무슨 프로그램 실력으로 인격에 결정되는곳인가? 이제는 훈계까지 두려하시네..ㅉㅉ
제발 인격 수양좀 먼저 하시길..
그리고 나스카 님에게는 쪽지를 보낸적이 없고 시그너스 님에게 쪽지를 보낸것 같은데..
정말 이상하네요? 남쪽지 보낸것까지 알다니..정말 찜찜하네요..
나스카님의 코멘트로 볼때 몇개월동안 고생이 많으신듯 한데...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제작의뢰 (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pr_request ) 를 통해서 쉽게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고생하지 마시고 제작의뢰 (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pr_request ) 를 통해서 쉽게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유자님은 그누보드 질문답에서 답변 한번이라도 해준적이 있으신지??
호스팅 업체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파치 서버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간단한 일입니다.
아파치 서버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간단한 일입니다.
<?
if ($_SERVER[HTTP_HOST]=="www.aaa.com") { $index="aaa.php"; }
elseif ($_SERVER[HTTP_HOST]=="bbb.com") { $index="bbb.php"; }
elseif ($_SERVER[HTTP_HOST]=="www.aaa.com") { $index="aaa.php"; }
elseif ($_SERVER[HTTP_HOST]=="bbb.com") { $index="bbb.php"; }
?>
<? include $index; ?>
index.php 를 이런식으로 하세요
aaa.php랑 bbb.php에서 메타 태그로 해당 폴더로 이동하게 추가해 주면 되겠죠?
그럼.....
if ($_SERVER[HTTP_HOST]=="www.aaa.com") { $index="aaa.php"; }
elseif ($_SERVER[HTTP_HOST]=="bbb.com") { $index="bbb.php"; }
elseif ($_SERVER[HTTP_HOST]=="www.aaa.com") { $index="aaa.php"; }
elseif ($_SERVER[HTTP_HOST]=="bbb.com") { $index="bbb.php"; }
?>
<? include $index; ?>
index.php 를 이런식으로 하세요
aaa.php랑 bbb.php에서 메타 태그로 해당 폴더로 이동하게 추가해 주면 되겠죠?
그럼.....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