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만 진실인 불편한 진실.. 정보
우리나라에서만 진실인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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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 부러지거나 피가 철철 나오지 않은 이상은 병원 자체를 안갑니다.
어릴때도 감기한번 없이 커서 병원 근처를 안갔는데..
이런게 있네요..
아이있으신 분들은 감기때문에 병원가는걸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릴때도 감기한번 없이 커서 병원 근처를 안갔는데..
이런게 있네요..
아이있으신 분들은 감기때문에 병원가는걸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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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사들은 약 한알이 다 돈이다 보니..기냥 처방을 마구마구 해버리지요..ㅡㅡ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때문입니다. 무조건 비싼 전자제품이나 의류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감기약도 먹으면 낮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감기약은 한마디로 몸에 감기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바이러스와 싸울 능력을 도와주는것 일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매번 감기 걸릴때마다 감기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 나중에는 몸에서 내성이 생겨 치료도 잘 안되게 되지요. 감기 같은 경우에는 약 보다 민간요법이 최곱니다.
감기약도 먹으면 낮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감기약은 한마디로 몸에 감기바이러스가 침투하면 바이러스와 싸울 능력을 도와주는것 일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매번 감기 걸릴때마다 감기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면 나중에는 몸에서 내성이 생겨 치료도 잘 안되게 되지요. 감기 같은 경우에는 약 보다 민간요법이 최곱니다.

감기약 드시고 감기 나으신분~~~혹시 계신가요??
전 통합감기약을 수면재로 사용하는 ^^;

전 감기약이고 뭐고 약은 거의 안먹고 살아서... 사소한 것도 약먹으면 나중에 진짜 아플때
약발 안받는다고 약 안먹는 사람도 많죵..
약발 안받는다고 약 안먹는 사람도 많죵..
잘은 모르겠지만...
감기약 없었으면 유년시절을 못넘겼을꺼라는 1人
약때문인지...자연적인 치유인지 모르지만...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먹게되드라는....ㅎ
감기약 없었으면 유년시절을 못넘겼을꺼라는 1人
약때문인지...자연적인 치유인지 모르지만...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먹게되드라는....ㅎ

환자가 약 안 주면 다른 병원 가거든요... 그 의사 약도 안 준다고...
그리고 이런 건 일부 병원에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이야기지, 가벼운 바이러스성 감기에 어떤 의사가 미쳤다고 약을 열 알이나 처방해주겠습니까. -_-;
요새 항생제 처방률도 다 공개되는 마당에 그런 일 잘 없을 겁니다.
대학병원은 환자 눈치 안 보고 자기 소신대로 처방하고, 약 많이 줘봤자 자기 월급 늘어나는 것도 아니라 그런일 더더욱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건 일부 병원에 아주 가끔 일어나는 이야기지, 가벼운 바이러스성 감기에 어떤 의사가 미쳤다고 약을 열 알이나 처방해주겠습니까. -_-;
요새 항생제 처방률도 다 공개되는 마당에 그런 일 잘 없을 겁니다.
대학병원은 환자 눈치 안 보고 자기 소신대로 처방하고, 약 많이 줘봤자 자기 월급 늘어나는 것도 아니라 그런일 더더욱 없습니다.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약 안먹고 감기 뚝 떨어뜨렸는데요... 올 해 부터는 그게 안되네요. 너무 힘들어서 결국 gg치고 약 먹었어요. 그랬더니 워낙 약을 안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약발 지대로 들어요~

진짜 약.. 안먹을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약이 ...
일도 없고 정말 집에만 있을수만 있다면 약 안먹어도 버티겠는데.
약이란게.. 먹으면 그레도. 맘적이나, 외적이나, 어느 정도 약발이 있자나요.
항생제 많타고 해도 당장 죽겠는데.
어쩌겠써욤.ㅠㅠ.
그레도.ㅋ 하루에 가급적이면 잘때... 만 먹을려고 합니다.
잘때.. 먹고 푹 쉬고 아침에 개운하게~~ ㅋ
일도 없고 정말 집에만 있을수만 있다면 약 안먹어도 버티겠는데.
약이란게.. 먹으면 그레도. 맘적이나, 외적이나, 어느 정도 약발이 있자나요.
항생제 많타고 해도 당장 죽겠는데.
어쩌겠써욤.ㅠㅠ.
그레도.ㅋ 하루에 가급적이면 잘때... 만 먹을려고 합니다.
잘때.. 먹고 푹 쉬고 아침에 개운하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