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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인기검색어에 오른 비비안수를 보니 감회가 새롬습니다. 정보

인기검색어에 오른 비비안수를 보니 감회가 새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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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라는 이름을 보니 감회가 새롬네요. 당시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고 정신히 혼미해져서 
유니텔이었던가? 웹이 막 태동하던때 새롬데이터맨 프로로 0141X 접속하여 
전화비에 대한 압박감은 아랑곳하지 않고
찾을 수 있는 모든 사진을 다 찾아서 한컷씩 다운로드받을때 
그때는 뭐 지금처럼 빛의속도로 사진을 볼 수 있었던가요?
한줄한줄 떠오르는 사진속 모습에 취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어요. 

20130424182856_15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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