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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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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만 몰아주고.. 저 목소리 정말 싫어.. 냑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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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오백년만에 열었다가 짜증나서 닫았습니다. 
게임은 안하는게 상책이에요. 끝내고 나면 허무하고 남는게 없어요..
(절대 몇번 오링되고 쫒겨나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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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동감합니다.

초년생일때
근무하는 사무실 근처에
대표님 친구분이 게임방 운영

저녁 6시 되면 전부 칼퇴..
하기 싫어도 같이 가서 새벽 2~3시 까지 스타~~

그 뒤로 절대 않합니다.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돈, 몸, 잠, 성격, 술 & 담배만 늘고...
문제는 다들 그걸 알면서도 좀만더 하면서 하는 중독성이란건데요..
시간아까워요 그 시간에 뭐라도 하나 만들던가 유익한 다큐를 보던가 푸샵이나 명상을 하고 말지..

올인되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네 벤지님 말씀이 맞아요 당근만근 저도 동감하죠 ^^
마지막 문구는 장난으로 한 말입니다
항상 늦게까지 열심히하시는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ㅡㅡ)(_ _)
요즘은 가장 노릇을 제대로 못해서 가족한테 너무 미않하니
PC 앞에서만 계속 이리 저리 만들기만 하고 있습니다.....ㅋ으
전 마지막으로 했던 게임에 서버 지존템부터 팔았으면 돈 좀 됐을만한 아이템도 많았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고 그냥 묻어두고 접었는데
얼마전에 접속해서 물어봤더니 서버에 다섯명 남았다더군요 ㅎㅎㅎ
피눈물로 만든 아이템들인데 너무 아깝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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