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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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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에게 선물 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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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렌즈를 바꾸고 싶어서
몇 일 전부터 공들여서 빨래 청소 요리 설겆이를 해댄 덕에..................
아내님께서 70만원을 상회하는 렌즈님을 사주신답니다.
아.................. 이 뿌듯함..

고객님들이 입금 꽂아주실 때보다도 살짝 더 큰 성취감이랄까.. 하하.
실은 자식새끼가 시험 성적도 좋은 탓도 있고.. 분위기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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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70가지고 왜 이러십니까?  저는 전 달에 150만원 상당에 울트라북을 구매하고 욕먹지 않았습니다. 
다만....할부금 제 용돈에서 나가고 있음이요....ㅠㅠ
아날로그 카메라는 몇대 있는데 아직 DSLR 카메라는 구입할려고 몇년째 시도 중 입니다.....ㅠㅠ
현재는 그냥 똑딱이만 주무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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