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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로베르타님, 축배는 어때요? 정보

로베르타님, 축배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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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없으니 새글로 작성해야 하는군요.
 
후련하실텐데
 
불행 끝 행복 시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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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가 저를 부르는 군요.......ㅎㅎㅎ
(진도도 안나가고 갑자기 손에 뭔가가 잡히지 않아서 이슬이를 좀 불렀습니다)

어떻게 찐한 키쑤를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려 봅니다....ㅎㅎㅎ
정작 이슬이를 찾아야 할 당사자는 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근래에 찾아보기 어려운 일거리를 계약직전에 휘떡 날리고 허전한 마음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에그...

그런데 잠깐 손을 놓으면 다시 잡기가 좀 어렵죠.
제 경우에는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그래도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잘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당.....

덕분에 이슬이가 쌍둥이 될수도....ㅠ.ㅠ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머리속이 텅빈 듯 멍해지고.....

정신이 없네요....

그런데 화이팅은 안하렵니다......

아~~자~~~~! 하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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