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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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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하는 사이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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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건 말이 안됩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이건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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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지난번에 20위권 안에 들었기에
포인트 덜어 내느라고 진땀을 뺀 끝에 겨우 대위로 내려 갔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다시 중령이 되어 버렸네요.
자유이미지 56장 올린 것에 대한 점수가 부여되었나 봅니다...ㅠ.ㅠ
노랭이 신문이시라면....
음...혹시 스크루우지 영감이 발행하는 구두쇠 신문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노랑신문과는 다른 신문입니다.
아.....

이제 와서 발ㅤㅃㅒㅁ 하려는 속샘(?) 이십니까?
아님 따고 배짱?

전에 노랭이 신문하면 알아 줬짢습니까!
언능 기한 되기전에 노랭이신문을 뽑아 달란 말입니다!
그런데 어제 게시판 글중에 강좌 준비를 하고 계시다고 하신것 같은데 어디 강의를 하시게 되었습니까?

그럼, 축하를 할만한 일인데 말이죠.

뒷북인가??? ^^;
한참 뒷북 맞습니다.
설문 조사할 때 못보셨나 봅니다.
루트님이 염장 지르셔서 공지글에 올라 있었다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86599&sca=&sfl=mb_id%2C1&stx=aechae&sop=and&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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