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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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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온 뒤라서인지 상당히 폰근한 날씨입니다.
어제 폭설로 하루 쉬었다 오니 오늘은 아침 일찍 부터 일이 밀려서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조금후 퇴근을 하면 또 이틀 쉬는군요.
암튼 올해 잘 마무리들 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소원들 모두 이루시는 해가 되시기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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