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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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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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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월 할당량이 있는데. 요번달은 1/3 밖에 몬했내여...
아쉽지만... 하철이가 절 버릴까바... 퇴근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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