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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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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아빠님이 없는 자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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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고 쓸쓸하고....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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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지운아빠님이 자게에 없으니 뭔가 시스템에 톱니바퀴가 빠진거 같고 허전 합니다..
있을때는 모르나 없으면 빈 자리가 커집니다.
글게염.. 지운아빠님의 글이 자게에서 사라진다면... 음... 최대 위기 아닌가요? 갑자기 쓸쓸해지네.. 흑형이라 이름까지 만들어주셨눈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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