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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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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사진을 한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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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이미지에 사진을 몇 장 새로 올렸는데 나름데로 엄청 신경을 써서 접사를 해볼려고 했던 것들입니다.
 
수준낮은 똑딱이로 저 정도면 어떤가요?
 
카메라 다루기를 배우려니 정말 힘듭니다.
 
엑시프 정보를 보시면 카메라가 얼마나 딸리는지 아실겁니다.
 
에 휴~~~
 
 
참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로 약간이라도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수가 있는 방법을 전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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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role님
삼각대를 사용한 사진입니다.

저 사진 한 컷을 찍으려고 노출을 조정하고 뭐하고 해서 10장 정도를 찍어서 겨우 한두장 정도가 봐줄만 하더군요.
물론 제 관점에서 말이죠.

흔들린것 보다는 노출로 인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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