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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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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지하철 4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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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먹은 머슴아가 선그라스에 마스크 끼고 여자를 폭행 후
도주 하다가 옆에 서 있던 경찰특공대(사복) 근무 하시는 분에게
붙잡혀 혼쭐이 났습니다.

TV 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이런 상황이 오니 몸이 말을 안 듣네요.

경찰관 불러서 인수인계 과정 보다가 다시 출근 합니다.

멀쩡하게 생겨 가지고 ....

여성분은 선처를 바라신다면서 가시던데 ....


아침부터 뭔 난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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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무슨 상황인줄 알수없지만... 여자분께서 잘못대처하시는듯 하네요.
처죽일놈들은 끝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우 옆에서 남자가 여자 폭행하는 장면을 봤다면 2단옆차기 한번 날렸을거 같아요...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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