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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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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꿈 때문에 미치겠네요. 꿈해몽에 찾아보면 구설수, 쪽박, 흉몽으로 대표되는 것만 자꾸 꾸고 있네요. 꿈은 반대라면서요. ㅠㅠ 괜히 봤어~ 괜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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