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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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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건가? 웃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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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마침 조금전 제 모습 같은걸요..
2살 난 아들이 있는데..
제 콧구멍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더군요..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한테 화도 못내고 혼자 코잡고 뒹굴렀습니다..

물론 아가야는 해맑게 웃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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