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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아빠님 소스 언제 주실건가요?
댓글이 장난 아닌데요.
심지어 별다섯개 부여하고도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200점아빠님 소스 언제 주실건가요?
댓글이 장난 아닌데요.
심지어 별다섯개 부여하고도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댓글 전체
굳이 그런거 받을 필요가 있나요...
정말 줄 의향이었다면 스킨 방이나 기타로 공개했겠죠..
저 같으면 필요도 없는거고... 굳이....
딱이 괜찮아 보이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시는 분인데.. 뭐..
정말 줄 의향이었다면 스킨 방이나 기타로 공개했겠죠..
저 같으면 필요도 없는거고... 굳이....
딱이 괜찮아 보이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시는 분인데.. 뭐..
그리고 이슈랄 꺼 씩이야... 문제에 가깝지..
그리고 거기 너무 많은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운영진께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거기 너무 많은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운영진께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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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며 조횟수가 탑이거든요.
그리고 뭐~ 찬비님처럼 유능(?)하신 웹디자이너 분들께서는 템플릿이건 소스건
필요 없으시겠지만 대다수의 백성들에겐 유용하고 쓸모있는 파일이거든요.
댓글하며 조횟수가 탑이거든요.
그리고 뭐~ 찬비님처럼 유능(?)하신 웹디자이너 분들께서는 템플릿이건 소스건
필요 없으시겠지만 대다수의 백성들에겐 유용하고 쓸모있는 파일이거든요.
쪽지 읽어보시길.. 제가 왜 틱틱거리는지 아실꺼임. ㅡ.ㅡ;; 완전...
사이트 깔끔하니 괜찮긴하네요.
ㅠㅠ
ㅠㅠ
문제의 글 보고 왔습니다;;; 보고있자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_-;;;
xml 플래시메뉴가 많이 쓰이지 않아서 소스 한번 보고 싶었던 분들이 많았을듯...
저도 그들중 하나였어용~~~ㅡ.,ㅡㅋ
저도 그들중 하나였어용~~~ㅡ.,ㅡㅋ

작업비는 언제 주실라나 모르겠네 이 분....
또 뭐가 그리 바쁜걸까..? 대금 지불할 때만 계속 바빠버리네... 쿠쿠..
아예 나타나지 마셨으면 잊었을텐데.. 잊고 지냈는데 나타나서 개그 작렬하고 잠적하시네...
전 저분 이제 더 이상 신뢰 안함. ㅎㅎㅎㅎ;;
그냥 잊게 나타나주지 마셨으면 좋겠음.
엥. 뭐야.. 18일자에도 로긴 했었네.. 아놔.. 웃기다.
크든 작든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딱 질색...
또 뭐가 그리 바쁜걸까..? 대금 지불할 때만 계속 바빠버리네... 쿠쿠..
아예 나타나지 마셨으면 잊었을텐데.. 잊고 지냈는데 나타나서 개그 작렬하고 잠적하시네...
전 저분 이제 더 이상 신뢰 안함. ㅎㅎㅎㅎ;;
그냥 잊게 나타나주지 마셨으면 좋겠음.
엥. 뭐야.. 18일자에도 로긴 했었네.. 아놔.. 웃기다.
크든 작든 약속 안지키는 사람은 딱 질색...
그분이 그분이신가보네요 -_-;;
찬비님께서 돈 떼인분이 저분인거 같네요.쩝~
저는 심성이 원래 그런가?
돈꿔주거나, 간단한 작업해주고 돈 못 받으면 못 참겠던데.
개수작을 해서라도 받는 타입이라..
작업한 결과와 이메일 내용 기타등등 있다면 고소(?) 경찰서 가셔서 신고하세요?
그방법뿐이 없음. 아디가 아빠이면 한 자녀의 가장이자 부모일텐데.
나잇살 먹고 사기치면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 없나?
양심이 우리동네 짖어대는 개 만도 못하나 보죠.
저는 심성이 원래 그런가?
돈꿔주거나, 간단한 작업해주고 돈 못 받으면 못 참겠던데.
개수작을 해서라도 받는 타입이라..
작업한 결과와 이메일 내용 기타등등 있다면 고소(?) 경찰서 가셔서 신고하세요?
그방법뿐이 없음. 아디가 아빠이면 한 자녀의 가장이자 부모일텐데.
나잇살 먹고 사기치면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 없나?
양심이 우리동네 짖어대는 개 만도 못하나 보죠.
작은 건 때문에 개인적 위신에 영향 있을까봐.. 계속 침묵을 일관해왔습니다.
사실 인터넷이란 곳에 개인 신상 오픈되는걸 좋게 생각하지 않기에..
그런데.. 계속 변명가 자기 입장만 말하는게 우스움.
저번에 6월 즈음인가 그 소스 올라오고 이야기 나올 때.. 지적했는데..
그 땐.. 미안하다며.. 오바를 하며 30분 넘게 전화기 붙들고 오해라며 뭐라며..
그러더니... 지금 몇 달이 더 지났는데.. 또 연락 없고 잠수네요.
입금하겠다고 쪽지까지 보내고서도.. 말이 없어.
아사리.. 대놓고 떼먹고 사라지지..
드문 드문 나타나서 별 좋지도 않은 소스 올려놓고..
메일 보내면 보내줄께...
그것도 제대로 다 안보냈더만..
거기에.. 게시판에 몇 달 전에 여러 명이서 공동 투자하자며 모집하려는 글
올렸다가 뭇매 맞고 글 수정했다죠 아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 여러번이나 거짓말 한 사람이라..
그 건이 크든 작든.. 전 신뢰할 수 없는 분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그깟 작은 건으로 돈 받을 맘도 없고..
다만.. 그누에 출현해서 어설픈 글들 올라오면 강력 제지할꺼임.
사실 인터넷이란 곳에 개인 신상 오픈되는걸 좋게 생각하지 않기에..
그런데.. 계속 변명가 자기 입장만 말하는게 우스움.
저번에 6월 즈음인가 그 소스 올라오고 이야기 나올 때.. 지적했는데..
그 땐.. 미안하다며.. 오바를 하며 30분 넘게 전화기 붙들고 오해라며 뭐라며..
그러더니... 지금 몇 달이 더 지났는데.. 또 연락 없고 잠수네요.
입금하겠다고 쪽지까지 보내고서도.. 말이 없어.
아사리.. 대놓고 떼먹고 사라지지..
드문 드문 나타나서 별 좋지도 않은 소스 올려놓고..
메일 보내면 보내줄께...
그것도 제대로 다 안보냈더만..
거기에.. 게시판에 몇 달 전에 여러 명이서 공동 투자하자며 모집하려는 글
올렸다가 뭇매 맞고 글 수정했다죠 아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전.. 여러번이나 거짓말 한 사람이라..
그 건이 크든 작든.. 전 신뢰할 수 없는 분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그깟 작은 건으로 돈 받을 맘도 없고..
다만.. 그누에 출현해서 어설픈 글들 올라오면 강력 제지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