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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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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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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수가 되었다..
사업을 할까? ㅡ,ㅡ...
밀린 월급 못받았는데. 쩝..
경기도 어렵고..물가도 오르고...

나라는 어지럽고..식량대란? ㅡ,.ㅡ

아무튼..살맛 안남..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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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밀린 월급......
제가.. 주변에... 보수적인 분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월급도 밀리고.. 이런 말 하면 딴 나라 사람 취급하더군요.
의외로 급여 밀리시는 분들은 적잖은 듯 한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주 위주의 정책들이 난무하니...
직원들 더더욱 힘들어질껍니다 아마...
노동부 찾으셔요.
전 한달만에 해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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