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옵션이 생겼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글쓰기 옵션이 생겼네요~ 정보

글쓰기 옵션이 생겼네요~

본문

여기 강릉은 지금도 약간의 눈이 내립니다.
밖은 온통 하얗고..
 
가끔씩 차 몇대가 지나갑니다.
옆집에서 들리는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우리집에서는 들리지 않습니다.
저녁에 한번 돌리고 새벽까지 버팁니다.
 
그래도 다음날 저녁때까지 따뜻하답니다.
조금 있다 눈치러 나가 볼려구요.
 
낮잠이 웬수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