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님께서는 오리주둥이를 싫어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달수님께서는 오리주둥이를 싫어했다. 정보

오달수님께서는 오리주둥이를 싫어했다.

본문

참. 달수님 xxx에 사시죠?
다음달에 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가면 찾아뵙고 문안 여쭙는게 예의가 아닌가해서..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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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십니다..
제가 가는것, 달수님이 계신 그 곳에 나타나는것 자체가 고통이신가봐요.
아.. 속고 살았어요. 인생을..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워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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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러니까.. 불명예스러운 투표에서 1등을 하죠. ㅜㅜ
조바심을 내거나 스피드가 빠르다고 해서 훌륭한 마라토너는 아닙니다.
항상 정중가동. 극기. 학행일치... 뭔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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