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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을 쓰려면 먼 안목이 필요해. 정보

역시 책을 쓰려면 먼 안목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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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인이 가진 책 가운데 하나인데
조금전에 화장실(^^;)에서 오랫만에 여기저기 뒤지다 발견한 대목입니다.
 
1998년에 초판이 나왔고 원 저작자는 미국의 Laura Lemay란 사람이며 번역을 맡은 작가는 노정운이란 분이군요.
제목은 "HTML 4"입니다.
 
Q > 다이나믹 HTML이 무엇인가에 대한 넷스케이프와 MS의 개념 사이의 차이점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A > 네트워크 상의 일반적인 견해 중 하나는 다이나믹 HTML과, 인터넷 익스플로어 4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의 릴리즈가 HTML을 영원히 분열시켜, 이후로는 표준이라는 것이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을 사용하여 페이지를 개발하는 전체 개념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다소 낙관적이다. 언제나 두 회사는 갈라져 나가지만, 나중에는 모여왔던 것이다. 필자는 비록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이런 경우가 역시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브라우저에 있어, 새로운 기술은 줄이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며, 결국에는 모든 것이 정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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