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나 기타 욕하지만 가만히 생각하면
우리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듯
좀 더 똑똑하고 지혜로웠다면
갈라놓아도
서로 이해하고 토론하며 발전했을텐데
윗 사람들이 부패 저지른다고 욕하면서
정작 나 자신은 거리에 담배 버리고 쓰레기 버리고
각종 부정부패 당연한 듯 하고
착한일 해도 씹고 안티질하고

시내를 걸어보면
길거리에 쓰레기 투성입니다
외국욕 기업욕 하면서 스타벅스 커피 용기 거리에 마구 뒹굴고 각종 과자니 담배니 이런 저런
쓰레기들 아주 그냥 산더미고

서로 이해 안하고 자기 이익만 주장하고

시민들의 이런 나태하고 썩은 의식이 결국 부패한 권력자들이 갈라놓고 부추기기 쉬운 텃밭을
만들어놓은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용해먹을만하지 않다면 그들이 감히 이용해먹지도 못하겠죠

우리 스스로 서로 미워하고 이기적으로 살고 그런다면
결코 사회 개혁이나 참 민주주의 등의 성취나 발전은 요원한 일이 될 듯 합니다

일단 거리에 쓰레기 버리고 담배 버리고 타인 욕하고 하는거부터 고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