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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er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3.♡.♡.202)
2008.06.30 11:01:59
920

본문

이건 좀 개그입니다.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 교육이니 영어 몰입 교육이니 하면서..
정작..
엉터리 영어에 난리도 아니고..
뭐.. 홈페이지 만든 이의 오타나 실수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파란지붕 명박댁과 정부 장관들을 비롯해서...
어ㅤㄹㅞㄴ지 강조하는 양반들 치고.. 좀 허술하기 짝이 없네요.

어떤 분이 그럽디다..
이명박씨 영어 아주 잘한다고..
근데 이상합니다.
전 영어 지존은 아니지만.. 조금은 한다고 자부했뜨랬는데..
이명박씨의 영어 연설 같은거 들어보면 피씩 웃음이 나오는건 ㅤㅇㅙㄹ까..
발음이 다소 나쁜 내가 들어도.. 너무 나쁘다는거..
영어 다들 공부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한글처럼은 아니더라도.. 영어 연설문을 들고 읽더라도..
어느 정도 구문을 파악해서 끊어 읽어야는데... 기본도 안되어 있더라는거..
뭐.. 긴장해서..라고 말하고 싶을까..?
전 정부.. 전 대통령을 고졸자니 뭐니 아마츄어 정부니 뭐니 하던데..
정작.. 이명박씨를 비롯해 현 정부가 아마츄어에 보다 가깝지 않나 싶네요.
아.. 그리고 고졸이라고 뭐라 뭐라 하던데..
사시 패쓰가.. 고대 졸업보단 쉽지요.. 하하하;;
우리나라 대학들은 졸업은 아주 그냥 바보 아닌 이상 다 한다죠..
학사의 경우 논문 통과나 부가 영어 및 졸업 시험이 쉽디 쉽죠..
서울대나 포항공대.. 카이스트는 솔직히 왠지 어려울 꺼 같습니다만..
그 외는 쉽죠. 입학보단.. 하하하;;